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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성경/사도행전

[쉬운성경] 사도행전 11장 ~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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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1장~13장 말씀

 

 

 

 

15 내가 입을 열어 말하자, 성령께서 처음에 우리에게 내리셨던 것과 똑같이 그들에게도 내리셨습니다.


16 그 때, 나는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17 하나님께서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을 때에 주신 것과 똑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는데, 내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18 할례받은 신자들은 베드로의 말을 다 듣더니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졌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제 하나님께서는 이방인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를 주셨다"라고 말했습니다.(행11:15-18, 쉬운성경)

7 바예수는 총독 서기오 바울 곁에 늘 붙어 있었습니다. 서기오 바울은 영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했습니다.


8 그런데 엘루마라고도 하는 그 마술사가 바나바와 사울의 일을 방해하며, 총독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애를 썼습니다.


9 그러나 바울이라고도 부르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마술사를 노려보며


10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 악마의 자식아! 너는 모든 정의의 원수다. 너는 악한 속임수와 죄악으로 가득 차 있다. 주님의 바른 길을 굽게하는 것을 그치지 못하겠느냐?


11 이제 주님께서 손으로 너를 치실 텐데 그러면 네 눈이 멀어 얼마 동안, 너는 햇빛조차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곧 안개와 어둠이 그에게 내려 그는 앞을 더듬으면서 자기 손을 붙잡아 줄 사람을 찾았습니다.
(행13:7-11, 쉬운성경)

32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복된 소식을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33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심으로 조상들의 후손인 우리에게 그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이 일은 시편 둘째 편에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34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시고 썩지 않게 하셨습니다. 이런 뜻으로 하나님께서 '내가 다윗에게 약속한 거룩하고 확실한 복을 너희에게 주겠다'라고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


35 다른 시편에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거룩하신 분을 무덤에서 썩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36 다윗은 평생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가 죽어서는 조상 곁에 묻혔고, 그의 몸은 썩고 말았습니다.


37 그러나 하나님께서 살리신 분은 썩지 않았습니다.


38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에게는 예수님으로 말미암는 죄 용서의 복음이 전파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세의 율법으로는 의를 얻을 수 없지만,


39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예수님을 통해서 의롭다함을 얻습니다.(행13:32-39, 쉬운성경)



 

https://youtu.be/3GjMSJnYm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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